- 2012/01/15 13:37
- sirasaya.egloos.com/401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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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입고 다니긴 좀 춥겠지;;;
그래도 무게가 좀 나가서 괜찮을 수도;;
암튼 조금 더 낮기온이 올라가면 그때 입자 ^-------------------------------------^
- 2012/01/15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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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밖에 흐르지 않은 지난날...
작년이라고 age는 변화를 띄었지만
그건 그냥 넘어간 숫자에 불과하다..
겨울이 오기전 겨울을 향해가는 아쉬운 가을빛에
타던 그날에 담겨진 나...

세월이라는게 뭔지... 정말 훌쩍훌쩍 지나간다...
늘 부딧치는 수많은 일과들... 하지만 나에겐
frequently of evil...

늘 기도했다... 내 바람대로 행복하길...
하지만 난 늘 그 행복을 갖지 못했다...
행복할 수 있어 보일 쯤이면 다시 나에게
불행이 찾아오고 얼굴을 일그려뜨리고 안식하는
그날의 나에게 침을 뱉는다...
왜 난 그런 순간이 많은지...
현실로 들어난 배신도 겪고 느낌으로 직결한 배신감도
너무 크게 맛보고 난 상처 정도가 아닌 마음의 일부들이 잘려나간 것 같다...
난 밝고 활기찬게 좋다... 어둑하고 칙칙하며 부정안에서 사는 것은 싫다
하지만 현실은 날 그렇게 만든다... 난 원하지 않는데도...

늘 기대하고 바라기는 하나 작은 거 하나를 얻고도 크게 나쁜거를 여러가지로 많이
얻는다... 진실을 보고 싶고 내가 진솔함으로 살아가도 늘 거짓과 아픔만에 흘러와
나를 망친다.. 그런 지난 시간들 그리고 지금도 안간힘을 써서 부정히 나를 일그리는
현실을 깨부수려 노력하지만 너무도 쉽지 않다... 늘 나에게 남은 건 아픈 가슴과
매마른 채로 떨어진 눈물이다... 그래도 이렇게 허름함 가운데 빛날 거라 여기며 담은
내 사진 하나하나를 추억과 함께 담고 때론 이 날에 조금이나마 즐거움일꺼라 믿고픈 희망을
찾고 또 개척하려 남긴다..
- 2012/01/15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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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부터 힘겨운 하루의 이야기를 쓰겠네...;;
참 많이도 걸었던 것 같다...
다리도 아프고;;; 그래도 이런 시간속에서
난 낭만을 읽는다...
참 많이도 걸었던 것 같다...
다리도 아프고;;; 그래도 이런 시간속에서
난 낭만을 읽는다...

요즘 너무도 죽어버린 것 같은 듯 한게 낭만이라
생각이 된다... 낭만이란 것... 그게 요즘은 왜 있는지
있기는 한 건지 라고 무신경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생각이 된다... 낭만이란 것... 그게 요즘은 왜 있는지
있기는 한 건지 라고 무신경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오랜 걸음은 그냥 다리만 아프다라고 말하고...
윤택한 삶은 그저 편리하기만 한 것이라 생각하는 것 같다..;;
보면 안타깝기도 하고;;; 난 오랜 걸음으로 이곳저곳을 다니며

그 낭만을 읽는다 책을 읽으면서 내용과 함께 느끼며 얻는 것과 같이...
세상에서 내가 살아 있음을... 그리고 바라보는 풍경 가운데 가만히
다니며 웃을 수 있음을... 그것이 낭만이라고도 할 수 있음을...
오늘도 읽으며 얻은 것 같다...
하지만 난 지금 너무 오래걸어서 다리가 아프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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