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1 AnarchoPunX life
































조금밖에 흐르지 않은 지난날...
작년이라고 age는 변화를 띄었지만
그건 그냥 넘어간 숫자에 불과하다..
겨울이 오기전 겨울을 향해가는 아쉬운 가을빛에
타던 그날에 담겨진 나...
































세월이라는게 뭔지... 정말 훌쩍훌쩍 지나간다...
늘 부딧치는 수많은 일과들... 하지만 나에겐
frequently of evil...





















늘 기도했다... 내 바람대로 행복하길...
하지만 난 늘 그 행복을 갖지 못했다...
행복할 수 있어 보일 쯤이면 다시 나에게
불행이 찾아오고 얼굴을 일그려뜨리고 안식하는
그날의 나에게 침을 뱉는다...
왜 난 그런 순간이 많은지...
현실로 들어난 배신도 겪고 느낌으로 직결한 배신감도
너무 크게 맛보고 난 상처 정도가 아닌 마음의 일부들이 잘려나간 것 같다...
난 밝고 활기찬게 좋다... 어둑하고 칙칙하며 부정안에서 사는 것은 싫다
하지만 현실은 날 그렇게 만든다... 난 원하지 않는데도...
































늘 기대하고 바라기는 하나 작은 거 하나를 얻고도 크게 나쁜거를 여러가지로 많이
얻는다... 진실을 보고 싶고 내가 진솔함으로 살아가도 늘 거짓과 아픔만에 흘러와
나를 망친다.. 그런 지난 시간들 그리고 지금도 안간힘을 써서 부정히 나를 일그리는
현실을 깨부수려 노력하지만 너무도 쉽지 않다... 늘 나에게 남은 건 아픈 가슴과
매마른 채로 떨어진 눈물이다... 그래도 이렇게 허름함 가운데 빛날 거라 여기며 담은
내 사진 하나하나를 추억과 함께 담고 때론 이 날에 조금이나마 즐거움일꺼라 믿고픈 희망을
찾고 또 개척하려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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